영성의 길

형통

2021.01.04 08:07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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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거나 전혀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은혜를 간간히 받긴 하지만
말씀이 있는 은혜로운 예배에 참석하는 등의
특별한 시간을 갖지 않으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고
자기 욕심이 잔뜩 묻어 있기 때문에
형통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존재도 알고 은혜도 알지만,
말씀 묵상이 없기 때문에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신앙은 은혜를 내 것으로 붙드는 것입니다.
-백성훈의 [시편의 위로] 중에서-

신앙은 말씀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하는 일마다 자신의 소신으로 행하는 것은 인생의 낭패를 보게 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형통함을 누립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먹고 마시고,
말씀대로 행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되어야
우리는 말씀으로 인생의 잎사귀를 푸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