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하나님께 침묵을 강요하는 행위

2021.01.11 07:46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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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기보다는
보이는 인간과 좋은 관계 맺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위배되는 일은
쉽게 눈감아 버린다.
불의한 자와의 불편한 관계를 피하기 위해
하나님께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불의와 타협함으로 오는 인간적 평안보다는,
불의한 자들과 불화함으로써 오는
내적 갈등과 고통을 선택했다.
그것이 그의 영혼과 온 교회와
그리스도를 위해 유익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평안과 기쁨은
그에게 있어서 모두 거짓 평안과 기쁨이었던 것이다.
-박재선 목사의 ‘하나님을 좋게 하는 信仰’에서-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내가 인간을 좋게 하랴, 하나님을 좋게 하랴,
인간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보수 신앙은 절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절대 신앙입니다.
많은 시련과 환란과 사연을 견디고 이기면서
신앙을 지켜온 성도들은
인간의 이면과 체면에 치중하지 말고
하나님을 좋게 하는 신앙,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는
진실한 신앙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